이전 인터뷰이인 숑님이 다음 인터뷰이로 지목해주신 분은 바로 외신기자이자 필름메이커 홍당무님입니다! 일을 할 때 소재를 찾는 자신만의 비법과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홍당무님 자신에 대한 사실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며 지목해 주셨어요.

외신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미디어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로 활약, 다양하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어 오신 홍당무님은 요즈음 ‘Poetic Journalism’(시적 저널리즘)에 관심을 갖고 계시고, 앞으로는 좋은 PD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시는데요, 모두 어떤 이야기일지 홍당무님의 인터뷰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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