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nxione

금시원은 의상 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비디오그래퍼로 활동하며 기획/연출/촬영/편집의 영역을 수행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병행하며 주로 브랜드의 룩북과 캠페인, 전시 및 공연의 스케치, 인터뷰, 뮤직비디오 등으로 작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영상의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상업과 비상업의 경계를 적절하게 조율하며 그에 맞는 비주얼을 설득력 있게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8년 여성 작업자를 소개하는 〈헤비 매거진〉을 시작하고 두 번의 전시, 두 권의 책, 두 개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기록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qinxione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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