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인터뷰이인 보보봉님이 다음 인터뷰이로 지목해주신 분은 바로 2D디자이너 숑님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가는데 가장 가고 싶은 휴가지가 어디인지 혹은 코시국이 풀리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며 지목해 주셨어요.
숑님은 모션그래픽이라는 분야 안에서 게임광고, 출판사, 방송국 등 여러 곳을 통해 오며 갈 지(之) 자를 그리듯 커리어를 이어 오셨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도 마음을 열고, 스탭이 꼬인다 해도 탱고를 추듯 일을 이어가고 싶다고 하시는 숑님의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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